화장이란 결혼식이나 행사가 잇을시 맘먹고 화장하는 애둘맘 젊줌마에요~~
평소 외출시 선크림에 립이면 끝-ㅋㅋㅋㅋ
솔직히 연년생 애들 출산하고 육아하면서 메이크업 화장품들 죄다 버렷지요...넘나 오래된것들이라.....ㅠㅠ
그러던 중 바이네프 쉐도우를 알게되엇지여~~
무난하게 데일리용으로 줄곧 쓰던 브라운이랑 핑크는 정말 사본적 없는 기피하는 색상이엇는데....
진하지도 않고 음....네츄럴 다운된 핑크라할까??
살짝씩 포인트 주기 좋을꺼 같아요~~
케이스도 고급지고~~~거울까지~~~너무 맘에 들어서 요즘은 외출 없을때도 집에서 화장놀이해뇨~~
쉐도우는 하면 할수록 발색이나 사용법이 느는거 같네요~손으로 문질문질 하는데도 아이포인트 확실히 되고 과하지 않은 펄감으로 느낌 충분하네요~~
바이네프 쉐도우 추천합니다 꼭!!